안녕하세요. MJDADDY입니다. 요즘 제가 등산을 취미(?)로 하려고 합니다. 건강도 챙기고 지인들과의 친목도 도모할 겸해서 1주일에 한 번정도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. 얼음물, 수건, 기능성 상하의, 쿨토시를 full로 착용하고 씩씩하게 올라갔습니다. 앞사람이 점차점차 보이지 않기 시작하더니만 전화가 한 통 걸려옵니다. 도대체 어디냐고?? 대답합니다. 나는 다시 내려가겠다고...... 여기까지인것 같다고..... 온갖 비난을 하면서 피드백을 주기 시작합니다. 또 씩씩거리며 중얼중얼거리면서 정상을 향해 올라갔습니다. 산을 오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상에 도착한 그 순간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. 이 때까지 너무 힘들고 지치고 짜증이 났는데 정상에 올라서서 주위의 경치를 내려다보면 정말 하나도 생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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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8. 9. 1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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